본문 바로가기

나와 관련된 남의 글/인터뷰/언론보도

‘일본·공정·유튜브·김지영·역주행’ 2019 출판계 달궜다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91223.010230801150001&fbclid=IwAR0BesOm9R3NC8Lqw2eZ9J83BuvPtCjAoM8dUSlx7YApKLnb4vSspBtkbSs ‘일본·공정·유튜브·김지영·역주행’ 2019 출판계 달궜다 다사다난했던 2019년이 지나가고 있다. 책을 쓰고, 파는 이들은 끊임없이 독자의 ‘니즈(Needs)’를 파악하고, 시대와 소통해야 한다. 서점 신간 코너를 보면 최근 우리 사회의 가장 뜨거운 화두를 읽을 수 있는 www.yeongnam.com 출판 키워드로 본 2019 주요 이슈 한일관계 악화로 관련서적 역주행 ‘82년생 김지영’으로 젠더이슈 주목 다사다난했던 201.. 더보기
[새로 나온 책] 90년대생과 '공정'하게 '공존'하기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92304 [새로 나온 책] 90년대생과 '공정'하게 '공존'하기 - OBS경인TV www.obsnews.co.kr 【 앵커 】 새로 나온 책, 오늘은 밀레니얼 세대와 공존하는 해법을 담은 신간 소개합니다. 【 리포터 】 [밀레니얼은 처음이라서 / 박소영, 이찬 / KMAC] 1980년부터 2000년대 초반에 태어난 이들을 일컫는 '밀레니얼 세대'. 미래를 이끌 주역으로 등장하면서 밀레니얼에 대한 이해가 우리 사회의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89년생인 두 저자가 밀레니얼 세대 직장인 100여 명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책 를 출간했습니다. 저자들은 많은 상사들이 밀레니얼 세대.. 더보기
입시와 공정 , 그리고 카이스트 - 2부 http://times.kaist.ac.kr/news/articleView.html?idxno=10189 입시와 공정 , 그리고 카이스트 - 2부 - 카이스트신문 입학전형과 학생들이 바라본 각 전형의 공정성에 대해 살펴보았다. (관련기사 본지 469호, ) 이번 기사에서는 입시와 공정성에 대해 좀 더 깊게 들여다볼 예정이다. 이를 위해 우리 학교의 입시가 나아가야 할 방... times.kaist.ac.kr 입학전형과 학생들이 바라본 각 전형의 공정성에 대해 살펴보았다. (관련기사 본지 469호, ) 이번 기사에서는 입시와 공정성에 대해 좀 더 깊게 들여다볼 예정이다. 이를 위해 우리 학교의 입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 우리나라 입시에 대한 우리 학교 학생들의 생각, 공정에 대해 우리 학교 학생들이 가지고.. 더보기
20대 속죄양 삼기에 맞선 진보 청년들의 합리적 반론 https://wspaper.org/article/22926 [서평] 《공정하지 않다 ― 90년대생들이 정말 원하는 것》 : 20대 속죄양 삼기에 맞선 진보 청년들의 합리적 반론 조국 사태로 ‘공정성’이 최대 화두가 된 요즘, 《공정하지 않다 ― 90년대생들이 정말 원하는 것》(지와인 출판)이 진보 염원 청년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미 여러 권의 책을 내어 ‘청년 진보 논객’으로 유명한 박원익(필명 박가분)과 조윤호가 이 책을 함께 썼다.1 두 사람은 정의당 내 청년그룹 ‘진보너머’의 운영위원들이다. 이 책의 주제… wspaper.org 조국 사태로 ‘공정성’이 최대 화두가 된 요즘, 《공정하지 않다 ― 90년대생들이 정말 원하는 것》(지와인 출판)이 진보 염원 청년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 더보기
[신간] 미중 패권전쟁은 없다 외 http://www.yonhapmidas.com/article/191104194352_689767 [신간] 미중 패권전쟁은 없다 외 미중, 절대 안 싸운다 2018년 7월 시작된 미중 무역전쟁이 세계 경제를 혼돈에 빠트렸지만 미국과 중국은 절대 등을 돌릴 수 없는 관계라... www.yonhapmidas.com 20대가 원하는 ‘공정함’ 사회적으로 세대 갈등이 심화하는 가운데 최근 20대가 ‘뜨거운 존재’로 떠올랐다. 하지만 기성세대는 이들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 기성세대의 관점으로만 보기 때문에 이들을 바로 보기 어렵다. 90년대생이 내세우는 가치로 언급되는 ‘공정’도 마찬가지다. 공정은 어느 세대에서나 지켜야 할 가치지만 과거와 오늘날 세대가 말하는 공정의 기준에 차이가 있다. 1980년대 후반에.. 더보기
[기하영의 야간비행]공정세대 1990년생, '불평등'에 반기 들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19102619180308409 더보기
신간 ‘공정하지 않다’ 저자 박원익, 조윤호 공정성 진단 https://www.youtube.com/watch?v=3_l-YCzfWus&feature=youtu.be 신간 ‘공정하지 않다’ 저자 박원익, 조윤호 공정성 진단 / 박원익, 조윤호 작가 / 김준일의 핫6 [김준일의 핫6] 10.22 교양이 수북수북 : 신간 ‘공정하지 않다’ 저자 박원익, 조윤호 공정성 진단 진행 : 김준일 출연 : 박원익, 조윤호 작가 구성 : 애많은김자까 PD : 양태훈, 송창현 그래픽 : 김지수 연출 : 이채혁 #공정하지않다 #박원익 #조윤호 www.youtube.com [김준일의 핫6] 10.22 교양이 수북수북 : 신간 ‘공정하지 않다’ 저자 박원익, 조윤호 공정성 진단 진행 : 김준일 출연 : 박원익, 조윤호 작가 구성 : 애많은김자까 PD : 양태훈, 송창현 그래픽 : .. 더보기
[신간소개] 공정하지 않다 http://www.chunsa.kr/news/articleView.html?idxno=46616 [신간소개] 공정하지 않다 - 《춘천사람들》 - 시민과 동행하는 신문 한 사회와 한 시대의 성격을 결정하는 건 결국 20대들이다. 그들이 어떤 가치관과 행동방식을 갖고 있느냐에 따라 그 사회 전체의 미래가 결정된다. 사회, 정치, 문화, 경제 등 모든 분야에서 90년대생들을 이해... www.chunsa.kr 박원익, 조윤호 지음 | 지와인 펴냄 | 15,800원 한 사회와 한 시대의 성격을 결정하는 건 결국 20대들이다. 그들이 어떤 가치관과 행동방식을 갖고 있느냐에 따라 그 사회 전체의 미래가 결정된다. 사회, 정치, 문화, 경제 등 모든 분야에서 90년대생들을 이해하려고 애쓰고 있다. 그들은 과연 어떤.. 더보기
[현장 스케치] '공정하지 않다' 저자 박원익·조윤호 토크콘서트 http://beautyandlife.co.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301 [현장 스케치] '공정하지 않다' 저자 박원익·조윤호 토크콘서트 청년을 갈라치는 '최종보스'를 찾아서 beautyandlife.co.kr [뷰티앤라이프 박수현 기자] 공정성이라는 가치를 중심으로 청년 담론을 제시해 화제가 된 '공정하지 않다'의 토크콘서트가 13일 국회 김종대 의원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정의당 김종대 의원이 주최했으며, 책의 저자인 박원익, 조윤호가 참여했고, 서복경 교수가 사회를 맡았다. 그리고 천호선 노무현재단 이사가 특별 게스트로 참여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김종대 의원은 본격적으로 토크가 진행되기에 앞서 "정의당이 청년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청년의 정.. 더보기
90년대생들이 원하는 공정함은 무엇인가 '공정하지 않다' http://beautyandlife.co.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219 90년대생들이 원하는 공정함은 무엇인가 '공정하지 않다' [신간] 박원익·조윤호 공저 '공정하지 않다' beautyandlife.co.kr 그들이 요구하는 ‘공정함’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가? 그들은 어떤 논리로 자신들을 방어하고 있는가? 오늘날 모든 분야에서 청년세대들과의 갈등을 겪고 있다. 작은 회사에서부터, 사회 전체에 이르기까지 왜 이토록 이들이 뜨거운 존재로 부상하게 됐는가.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리 사회의 구조가 지난 20여 년 동안 얼마나 빠르게 변화해왔는지를 알아야 한다. 미국 정치학자 마이클 샌델은 “어떤 사회가 정의로운지 알려면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것들을 어떻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