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썸네일형 리스트형 “90년대생이 바라는 공정함이란, 내가 노력하면 바뀔 수 있는 사회죠”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9231729329617 “90년대생이 바라는 공정함이란, 내가 노력하면 바뀔 수 있는 사회죠” ‘공정하지 않다’의 저자 박원익 조윤호씨 “사소한 차이에 민감한 세대”‘공정하지 않다’의 공동저자인 박원익(왼쪽)ㆍ조윤호씨가 18일 서울 중구 한국일보사에서 1990년대생의 정서를 설명하고 있다. 이한호 기.. www.hankookilbo.com 헌법을 유린한 국정농단보다 더 분노한 건 “돈도 실력”이라던 정유라의 한마디였다. 민족 화해의 물꼬를 트겠다는 남북단일팀 구상이 나오자 ‘선수들이 흘려온 땀의 가치는 어떻게 보상해줄 거냐’는 반발이 터져 나왔다.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과정에서 드러난 기득권 대물림의 민낯에 또 한번 촛불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