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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회와 한 시대의 성격을 결정하는 건 결국 20대들이다. 그들이 어떤 가치관과 행동방식을 갖고 있느냐에 따라 그 사회 전체의 미래가 결정된다.
사회 정치 문화 경제 등 모든 분야에서 90년대생들을 이해하려고 애쓰고 있다.
이 책은 90년대생들의 겉모습을 뚫고 그들이 놓인 구조의 핵심을 촘촘하게 파헤친다.
기존 세대론의 한계를 넘는 과감한 제안을 말한다.
90년대생들이 원하는 6가지 공정함과 혼돈의 세상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필요한 6가지 삶의 무기를 알려준다.
달라진 세대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달라진 시대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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