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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익

국민은 ‘여민동락(與民同樂)’을 원한다 www.uj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259680 국민은 ‘여민동락(與民同樂)’을 원한다 - 울산제일일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지지자들이 후원금을 모아 만든 ‘조국 백서’가 그저께 출간됐다. 백서는 ‘조국 사태’가 개인의 도덕성 문제가 아닌 사회적 시스템과 구조적 불평등에서 비롯됐다고 봤 www.ujeil.com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지지자들이 후원금을 모아 만든 ‘조국 백서’가 그저께 출간됐다. 백서는 ‘조국 사태’가 개인의 도덕성 문제가 아닌 사회적 시스템과 구조적 불평등에서 비롯됐다고 봤다. 조국 백서추진위원회가 출간한 ‘검찰개혁과 촛불시민’(조국백서)은 조 전 장관을 둘러싼 일련의 사태를 두고 ‘검찰이 집단 사익을 지키기 위해 언론과 야당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더보기
<데스크칼럼> 청년팔이와 선거 http://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2001301451381720038 청년팔이와 선거 ‘청년팔이’가 또 시작됐다. 선거철이 다가왔다는 신호다.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4ㆍ15 총선 공약으로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주택 10만호 공급계획을 발표했다. 정의당은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임직원의 보수에 상한을 두는 ‘최고임금제’를 내걸었다. 재원 마련 대 ... www.cnews.co.kr ‘청년팔이’가 또 시작됐다. 선거철이 다가왔다는 신호다.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4ㆍ15 총선 공약으로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주택 10만호 공급계획을 발표했다. 정의당은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임직원의 보수에 상한을 두는 ‘최고임금제’를 내걸었다. 재원 마련 대책이.. 더보기
[전문가 서평] '공정하지 않다' - 세상을 바꾸어 나갈 수 있다 http://www.d-moment.net/news/articleView.html?idxno=115 [전문가 서평] '공정하지 않다' - 세상을 바꾸어 나갈 수 있다 - 모먼트(Moment) [서평전문지_모먼트 = 정훈 칼럼니스트] 새로운 세대에는 새로운 시대가 자리한다. 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가치관이 존재한다. 모든 세대는 세대만의 시간과 문제를 안고 있고 그들이 20대, 즉 청년 시절에 어떤... www.d-moment.net [서평전문지_모먼트 = 정훈 칼럼니스트] 새로운 세대에는 새로운 시대가 자리한다. 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가치관이 존재한다. 모든 세대는 세대만의 시간과 문제를 안고 있고 그들이 20대, 즉 청년 시절에 어떤 경험을 했느냐에 따라 가치관이 달라진다. 따라서 새로운 세대를 이해.. 더보기
‘일본·공정·유튜브·김지영·역주행’ 2019 출판계 달궜다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91223.010230801150001&fbclid=IwAR0BesOm9R3NC8Lqw2eZ9J83BuvPtCjAoM8dUSlx7YApKLnb4vSspBtkbSs ‘일본·공정·유튜브·김지영·역주행’ 2019 출판계 달궜다 다사다난했던 2019년이 지나가고 있다. 책을 쓰고, 파는 이들은 끊임없이 독자의 ‘니즈(Needs)’를 파악하고, 시대와 소통해야 한다. 서점 신간 코너를 보면 최근 우리 사회의 가장 뜨거운 화두를 읽을 수 있는 www.yeongnam.com 출판 키워드로 본 2019 주요 이슈 한일관계 악화로 관련서적 역주행 ‘82년생 김지영’으로 젠더이슈 주목 다사다난했던 201.. 더보기
[새로 나온 책] 90년대생과 '공정'하게 '공존'하기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92304 [새로 나온 책] 90년대생과 '공정'하게 '공존'하기 - OBS경인TV www.obsnews.co.kr 【 앵커 】 새로 나온 책, 오늘은 밀레니얼 세대와 공존하는 해법을 담은 신간 소개합니다. 【 리포터 】 [밀레니얼은 처음이라서 / 박소영, 이찬 / KMAC] 1980년부터 2000년대 초반에 태어난 이들을 일컫는 '밀레니얼 세대'. 미래를 이끌 주역으로 등장하면서 밀레니얼에 대한 이해가 우리 사회의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89년생인 두 저자가 밀레니얼 세대 직장인 100여 명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책 를 출간했습니다. 저자들은 많은 상사들이 밀레니얼 세대.. 더보기
[2030이 보는 출판] 책을 좋아하지 않는 세대라고? http://nzine.kpipa.or.kr/detail.php?idx=140&fbclid=IwAR0zQZ6SKwjqIXk4kPwIgI99ZgfYJexU_WTlTRmg82fsX5Ulyvuq1kbYaV0 [2030이 보는 출판] 책을 좋아하지 않는 세대라고? 커버집중기획 HOME > 커버집중기획 [2030이 보는 출판] 책을 좋아하지 않는 세대라고? 박원익, 조윤호(『공정하지 않다』 공저자) 박원익 : 고려대학교 경제학 박사과정에 있으며, 현재 지자체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 조윤호 : 미디어오늘 기자를 거쳐 현재 리서치뷰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다. 언론계는 물론 출판계에서도 2030들 중에, 좋은 글을 쓰는 저자를 찾기 힘들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우리가 젊은 필자니까 같은 세대 글쟁이들을 잘 안다고.. 더보기
20대 속죄양 삼기에 맞선 진보 청년들의 합리적 반론 https://wspaper.org/article/22926 [서평] 《공정하지 않다 ― 90년대생들이 정말 원하는 것》 : 20대 속죄양 삼기에 맞선 진보 청년들의 합리적 반론 조국 사태로 ‘공정성’이 최대 화두가 된 요즘, 《공정하지 않다 ― 90년대생들이 정말 원하는 것》(지와인 출판)이 진보 염원 청년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미 여러 권의 책을 내어 ‘청년 진보 논객’으로 유명한 박원익(필명 박가분)과 조윤호가 이 책을 함께 썼다.1 두 사람은 정의당 내 청년그룹 ‘진보너머’의 운영위원들이다. 이 책의 주제… wspaper.org 조국 사태로 ‘공정성’이 최대 화두가 된 요즘, 《공정하지 않다 ― 90년대생들이 정말 원하는 것》(지와인 출판)이 진보 염원 청년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 더보기
[신간] 미중 패권전쟁은 없다 외 http://www.yonhapmidas.com/article/191104194352_689767 [신간] 미중 패권전쟁은 없다 외 미중, 절대 안 싸운다 2018년 7월 시작된 미중 무역전쟁이 세계 경제를 혼돈에 빠트렸지만 미국과 중국은 절대 등을 돌릴 수 없는 관계라... www.yonhapmidas.com 20대가 원하는 ‘공정함’ 사회적으로 세대 갈등이 심화하는 가운데 최근 20대가 ‘뜨거운 존재’로 떠올랐다. 하지만 기성세대는 이들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 기성세대의 관점으로만 보기 때문에 이들을 바로 보기 어렵다. 90년대생이 내세우는 가치로 언급되는 ‘공정’도 마찬가지다. 공정은 어느 세대에서나 지켜야 할 가치지만 과거와 오늘날 세대가 말하는 공정의 기준에 차이가 있다. 1980년대 후반에.. 더보기
신간 ‘공정하지 않다’ 저자 박원익, 조윤호 공정성 진단 https://www.youtube.com/watch?v=3_l-YCzfWus&feature=youtu.be 신간 ‘공정하지 않다’ 저자 박원익, 조윤호 공정성 진단 / 박원익, 조윤호 작가 / 김준일의 핫6 [김준일의 핫6] 10.22 교양이 수북수북 : 신간 ‘공정하지 않다’ 저자 박원익, 조윤호 공정성 진단 진행 : 김준일 출연 : 박원익, 조윤호 작가 구성 : 애많은김자까 PD : 양태훈, 송창현 그래픽 : 김지수 연출 : 이채혁 #공정하지않다 #박원익 #조윤호 www.youtube.com [김준일의 핫6] 10.22 교양이 수북수북 : 신간 ‘공정하지 않다’ 저자 박원익, 조윤호 공정성 진단 진행 : 김준일 출연 : 박원익, 조윤호 작가 구성 : 애많은김자까 PD : 양태훈, 송창현 그래픽 : .. 더보기
[신간소개] 공정하지 않다 http://www.chunsa.kr/news/articleView.html?idxno=46616 [신간소개] 공정하지 않다 - 《춘천사람들》 - 시민과 동행하는 신문 한 사회와 한 시대의 성격을 결정하는 건 결국 20대들이다. 그들이 어떤 가치관과 행동방식을 갖고 있느냐에 따라 그 사회 전체의 미래가 결정된다. 사회, 정치, 문화, 경제 등 모든 분야에서 90년대생들을 이해... www.chunsa.kr 박원익, 조윤호 지음 | 지와인 펴냄 | 15,800원 한 사회와 한 시대의 성격을 결정하는 건 결국 20대들이다. 그들이 어떤 가치관과 행동방식을 갖고 있느냐에 따라 그 사회 전체의 미래가 결정된다. 사회, 정치, 문화, 경제 등 모든 분야에서 90년대생들을 이해하려고 애쓰고 있다. 그들은 과연 어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