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560
미디어오늘이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미디어 리터러시 매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가칭 ‘주니어 미디어오늘’ 입니다. 지난 29일 미디어오늘이 진행한 웹세미나는 ‘주니어 미디어오늘’ 창간을 맞아 변화와 방향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위해 만든 자리입니다. 먼저 ‘주니어 미디어오늘’ 창간 준비호 기획과 편집 작업을 맡은 조윤호 편집장의 “왜 넥스트 미디어 리터러시가 필요한가?” 발제 영상을 공개합니다. 가르치려 드는 리터러시가 아니라 즐기면서 참여하고 서로 소통하고 공유하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는 조 편집장은 미디어와 함께 놀기, 미디어를 통해 나의 생각을 표현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깨우치는 새로운 경험이 필요하다는 주니어 미디어오늘의 창간 아이디어 등을 발제에 담았습니다.
출처 : 미디어오늘(http://www.med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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