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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와인

한국 90년대생 “돈도 실력인 사회는 공정하지 않다”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90928.010160811310001 한국 90년대생 “돈도 실력인 사회는 공정하지 않다” 신간 책 소개 기사를 쓰기 위해 회사 책상에 앉아 있다가 우연히 책상 위에 올려져 있는 갑티슈 두개를 봤다. 하나는 대구 수성구 지역 아파트를 광고하는 갑티슈(수성구 갑티슈), 다른 하나는 비(非)수성구 지역 아파트 www.yeongnam.com 신간 책 소개 기사를 쓰기 위해 회사 책상에 앉아 있다가 우연히 책상 위에 올려져 있는 갑티슈 두개를 봤다. 하나는 대구 수성구 지역 아파트를 광고하는 갑티슈(수성구 갑티슈), 다른 하나는 비(非)수성구 지역 아파트 광고 갑티슈였다. ‘수성구 갑티슈’에.. 더보기
[새로 나온 책] 공정하지 않다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326925 [새로 나온 책] 공정하지 않다 www.naeil.com 한 사회와 한 시대의 성격을 결정하는 건 결국 20대들이다. 그들이 어떤 가치관과 행동방식을 갖고 있느냐에 따라 그 사회 전체의 미래가 결정된다. 사회 정치 문화 경제 등 모든 분야에서 90년대생들을 이해하려고 애쓰고 있다. 이 책은 90년대생들의 겉모습을 뚫고 그들이 놓인 구조의 핵심을 촘촘하게 파헤친다. 기존 세대론의 한계를 넘는 과감한 제안을 말한다. 90년대생들이 원하는 6가지 공정함과 혼돈의 세상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필요한 6가지 삶의 무기를 알려준다. 달라진 세대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달라진 시대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 같다. 더보기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기 http://week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002576100023&ctcd=C09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기 weekly.chosun.com 공정하지 않다 박원익·조윤호. 지와인. 1만5800원 20대 청년들은 우리 사회가 불공정하다는 것을 잘 인식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들이 생각하는 공정함이란 무엇일까. 1990년대생들의 밑바닥 여론을 살펴본 책이다. 1990년대생을 ‘공정세대’로 정의하고 세대갈등론을 넘어선 방향을 제시한다. 더보기
韓90년대생 ‘노력한 만큼 얻기를 바란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92601031912000001 韓90년대생 ‘노력한 만큼 얻기를 바란다’ - 공정하지 않다 / 박원익·조윤호 지음 / 지와인최고의 경쟁속에 던져진 세대불평등 사회가 존재가치 부정19.. www.munhwa.com - 공정하지 않다 / 박원익·조윤호 지음 / 지와인 최고의 경쟁속에 던져진 세대 불평등 사회가 존재가치 부정 1980년대 후반에 태어난 사회학도이자 ‘논객’으로 이름을 알린 박원익(필명 박가분)과 조윤호가 함께 쓴 ‘90년대생들이 정말 원하는 것’에 대한 책이다. 저자들은 90년대생들을 ‘청년세대계급’이라고 명명한다. 대학 진학률이 80%에 육박하는 현재 청년세대는 처음으로 전체가 계급적 유사성을 갖게 됐다는 것이.. 더보기
공정하지 않다 박원익·조윤호 공저 http://www.kwangju.co.kr/read.php3?aid=1569527400677895026 공정하지 않다 박원익·조윤호 공저 최근 90년대생 청년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개인적인지 집단적인지, 부정적인지 열정적인지 예측하기 힘든 사고방식과 더불어 기존의 사회구조나 원칙을 받아들이지 않아 갈등이 잦은 것이 그 원인으로 꼽힌다.지자체 정책연구기관 연구원 박원익과 여론전문조사기관에서 활동 중인 조윤호가 90년대생들이 원하는 공정함의 원칙을 분석한 책 ‘공정하지 않다’를 펴냈다.책은 90년대생을 팩트주의, 중립주의, 평등주의 등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볼 것을 권한다. 그 바탕에는 IM kwangju.co.kr 최근 90년대생 청년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개인적인지 집단적인지, 부정적인지 열정적인.. 더보기
[200자로 읽는 따끈새책]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092611492445411 [200자로 읽는 따끈새책] '상식 밖의 부자들' 外 - 머니투데이 뉴스 ◇상식 밖의 부자들(루이스 쉬프 지음, 청림출판 펴냄)‘월급 노예’에서 벗어나기 위해선 성공한 부자들의 ‘상식’을 이해해야 한다. 저자는 ‘비즈니스 브릴리언트’라는 프로젝트를 통해 지난 10년간 ... news.mt.co.kr ◇공정하지 않다(박원익·조윤호 지음, 지와인 펴냄) 정치, 사회,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90년대생을 이해하는 건 한 시대 성격을 파악하는 중요한 열쇠다. 이들 20대가 원하는 ‘새로운 공정함의 기준’이 무엇인지 파헤친다. 기성세대들은 20대의 공정함을 이기주의, 혐오주의, 경쟁주의로 오해하지만 이들은 .. 더보기
[책꽂이]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927036003&wlog_tag3=naver [책꽂이] 공정하지 않다(박원익·조윤호 지음, 지와인 펴냄) 조국 사태는 우리 사회에 ‘공정’이라는 화두를 던졌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가는 대학생들이 조국 장관 사퇴를 외치며 촛불을 치켜든 이유다. 이기주의, 혐오주의, 경쟁주의만으로 이들을 설명하기엔 부족하다. 1987년생 저자 박원익이 90년대생이 원하는 6가지 공정함을 설명한다. 328... www.seoul.co.kr 공정하지 않다(박원익·조윤호 지음, 지와인 펴냄) 조국 사태는 우리 사회에 ‘공정’이라는 화두를 던졌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가는 대학생들이 조국 장관 사퇴를 외치며 촛불을 치켜든 이유다. .. 더보기
공정하지 않다 외 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7865 공정하지 않다 외 - 기호일보 공정하지 않다박원익·조윤호 / 지와인 / 1만5천800원 ‘도대체 종잡을 수 없다’는 이야기가 곳곳에서 터져 나오는 한국의 20대 90년대생들. 기성세대들은 이들을 보고 개인적인지 집단적인지, 부정적인지 열정... www.kihoilbo.co.kr 공정하지 않다 박원익·조윤호 / 지와인 / 1만5천800원 ‘도대체 종잡을 수 없다’는 이야기가 곳곳에서 터져 나오는 한국의 20대 90년대생들. 기성세대들은 이들을 보고 개인적인지 집단적인지, 부정적인지 열정적인지, 보수적인지 진보적인지 판단하지 못해 갈팡질팡한다. Fairness(공정), Achievement(성취), .. 더보기
“90년대생이 바라는 공정함이란, 내가 노력하면 바뀔 수 있는 사회죠”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9231729329617 “90년대생이 바라는 공정함이란, 내가 노력하면 바뀔 수 있는 사회죠” ‘공정하지 않다’의 저자 박원익 조윤호씨 “사소한 차이에 민감한 세대”‘공정하지 않다’의 공동저자인 박원익(왼쪽)ㆍ조윤호씨가 18일 서울 중구 한국일보사에서 1990년대생의 정서를 설명하고 있다. 이한호 기.. www.hankookilbo.com 헌법을 유린한 국정농단보다 더 분노한 건 “돈도 실력”이라던 정유라의 한마디였다. 민족 화해의 물꼬를 트겠다는 남북단일팀 구상이 나오자 ‘선수들이 흘려온 땀의 가치는 어떻게 보상해줄 거냐’는 반발이 터져 나왔다.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과정에서 드러난 기득권 대물림의 민낯에 또 한번 촛불을 .. 더보기
[문화현장] 신간 '여행자를 위한 에세이 北' 외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448478 신간 '여행자를 위한 에세이 北' [FunFun 문화현장] 다음은 문화현장입니다. 오늘은 이번 주 읽어볼 만한 책들을 이주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여행자를 위한 에세이 北 / 이지상 / 삼인] 세계에서 가장 폐쇄적인 나라 북한을 들여다보는 '여행자를 위한 에세이 北'입니다. news.sbs.co.kr [FunFun 문화현장] 다음은 문화현장입니다. 오늘(23일)은 이번 주 읽어볼 만한 책들을 이주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여행자를 위한 에세이 北 / 이지상 / 삼인] 세계에서 가장 폐쇄적인 나라 북한을 들여다보는 '여행자를 위한 에세이 北'입니다. 가수이자 사회활동가인 저자가 수십 권의 책과 수많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