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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를 20대에게 묻다 본문의 너비가 페이퍼의 제한 너비를 초과한 글입니다. 여기를 클릭하면 새창에서 원래 너비의 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NocutView]안철수를 20대에게 묻다 강력한 대권 후보로 급부상하면서 2012년 대한민국 선거판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역시 선거 돌풍의 핵으로 급부상한 20대에게 어떤 모습으로 비춰지고 있을까? CBS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FM98.1)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20대 3명에게 ‘안철수 바람’에 대해 직접 물어봤다. 서울시립대 국제관계학과에 재학중인 조윤호씨(23)는 “정의로운 경쟁에 대한 감수성을 지닌 20대에게 안철수 원장은 공정성의 상징으로 인식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연세대 공개 자퇴생인 장혜영씨(25)는 “20대에게 안철수 원장이 믿을.. 더보기
피플인사이드 20대 논객 3인이 바라는 대한민국 정치계의 변화 http://tvn.lifestyler.co.kr/DOCU/bbs/bbs_3001_view.asp?bbsID=37215632&prgID=18276 # 보수의 제갈량, 윤여준이 말하는 ‘대통령의 자격’ 20대 논객 3인이 바라는 ‘대한민국 정치계의 변화’ 진보와 보수를 넘나드는 이 시대의 멘토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이 대한민국 정치의 미래와 대통령의 자격에 대해 이야기 한다. 또 20대 논객 3인-한윤형, 조윤호, 박연이 출연, 청춘이 원하는 정치계의 변화는 무엇인지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다. 영상 바로보기 http://v.youku.com/v_show/id_XMzU4NTk2MzQ4.html 더보기
사회공헌의 목적, 학교와 학생 ‘동상이몽’ 사회공헌의 목적, 학교와 학생 ‘동상이몽’ 총장 “지도자적 소양 배양이 목적” 총학 “대학생 부담 줄이는 정책 기대” 지난달 13일 등록금 고지서가 나왔다. 이번 학기 등록금은 인문사회계열 102만 2천원, 공학계열 135만 5백원, 음악계열 161만 5백원으로 지난 학기의 반값에 해당한다. 서울시립대 반값 등록금은 서울시장 경선 과정에서 민주당 박영선 의원의 공약으로 처음 나왔다. 이후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가 야권 통합 과정에서 박영선 의원의 반값 등록금 공약을 받아들였고 서울시장으로 당선된 후 의회에 반값 등록금 시행이 포함된 예산안을 제출했다. 그리고 지난 12월 예산안이 확정되면서 반값 등록금이 실현됐다. 공공성 강화에 공감, 목적은 달라 반값 등록금이 시행된 이후 우리대학은 공공성 강화에 초점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