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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글

주간 뉴스 큐레이션: 사흘 올림픽 위해 산이 무너진다 하루에도 정말 많은 뉴스가 만들어지고, 또 소비된다. 하지만 우리가 소비하는 뉴스들은 정해져 있다. 굵직굵직한 정치 이슈나 자극적인 사건 사고, 주식과 부동산이 얼마나 올랐느니 하는 소식이 대부분이다. 그 와중에 좋은 기사는 묻힌다. 그래서 ‘의미 있는’ 기사들을 ‘주간 뉴스 큐레이션’에서 선별해 소개한다. 소소하지만 우리 삶에 중요한 이야기, 혹은 아무도 주목하지 않은 목소리에 귀 기울인 기사, 그리고 지금은 별 관심이 없지만 언젠가 중요해질 것 같은 ‘미래지향’적 기사들, 더불어 세상에 알려진 이야기 ‘그 이면’에 주목하는 기사 등이 그 대상이다. (필자) 1월 마지막 주 좋은 기사 솎아보기 1. 사흘 올림픽 위해 산이 무너진다 ‘평창!’ 2018년 동계 올림픽 장소로 대한민국 평창이 선정되자 사람들.. 더보기
주간 뉴스 큐레이션: 조작에서 비극까지 이명박 자원외교 총정리 주간 뉴스 큐레이션: 조작에서 비극까지 이명박 자원외교 총정리 하루에도 정말 많은 뉴스가 만들어지고, 또 소비된다. 하지만 우리가 소비하는 뉴스들은 정해져 있다. 굵직굵직한 정치 이슈나 자극적인 사건 사고, 주식과 부동산이 얼마나 올랐느니 하는 소식이 대부분이다. 그 와중에 좋은 기사는 묻힌다. 그래서 ‘의미 있는’ 기사들을 ‘주간 뉴스 큐레이션’에서 선별해 소개한다. 소소하지만 우리 삶에 중요한 이야기, 혹은 아무도 주목하지 않은 목소리에 귀 기울인 기사, 그리고 지금은 별 관심이 없지만 언젠가 중요해질 것 같은 ‘미래지향’적 기사들, 더불어 세상에 알려진 이야기 ‘그 이면’에 주목하는 기사 등이 그 대상이다. (필자) 1월 셋째 주 좋은 기사 솎아보기 1. 조작으로 시작해 비극으로 끝난 이명박 자원외.. 더보기
주간 뉴스 큐레이션: 통진당 해체 후 가족까지 연좌제 광풍 하루에도 정말 많은 뉴스가 만들어지고, 또 소비된다. 하지만 우리가 소비하는 뉴스들은 정해져 있다. 굵직굵직한 정치 이슈나 자극적인 사건 사고, 주식과 부동산이 얼마나 올랐느니 하는 소식이 대부분이다. 그 와중에 좋은 기사는 묻힌다. 그래서 ‘의미 있는’ 기사들을 ‘주간 뉴스 큐레이션’에서 선별해 소개한다. 소소하지만 우리 삶에 중요한 이야기, 혹은 아무도 주목하지 않은 목소리에 귀 기울인 기사, 그리고 지금은 별 관심이 없지만 언젠가 중요해질 것 같은 ‘미래지향’적 기사들, 더불어 세상에 알려진 이야기 ‘그 이면’에 주목하는 기사 등이 그 대상이다. (필자) 1월 둘째 주 좋은 기사 솎아보기 1. 통합진보당 해산, 한국에 北카시즘 연좌제 불고 있다 통합진보당이 해산된 지 약 한 달이 지났다. 해산에 유.. 더보기
주간 뉴스 큐레이션: 90년대 추억 ‘토토가’ 그때가 그리운 이유는? 주간 뉴스 큐레이션: 90년대 추억 ‘토토가’ 그때가 그리운 이유는? 하루에도 정말 많은 뉴스가 만들어지고, 또 소비된다. 하지만 우리가 소비하는 뉴스들은 정해져 있다. 굵직굵직한 정치 이슈나 자극적인 사건 사고, 주식과 부동산이 얼마나 올랐느니 하는 소식이 대부분이다. 그 와중에 좋은 기사는 묻힌다. 그래서 ‘의미 있는’ 기사들을 ‘주간 뉴스 큐레이션’에서 선별해 소개한다. 소소하지만 우리 삶에 중요한 이야기, 혹은 아무도 주목하지 않은 목소리에 귀 기울인 기사, 그리고 지금은 별 관심이 없지만 언젠가 중요해질 것 같은 ‘미래지향’적 기사들, 더불어 세상에 알려진 이야기 ‘그 이면’에 주목하는 기사 등이 그 대상이다. (필자) 1월 첫째 주 좋은 기사 솎아보기 1. 90년대 추억 ‘토토가’ 그때가 그리.. 더보기
주간 뉴스 큐레이션 : 광복 70년, 우리는 과연 해방됐을까? 하루에도 정말 많은 뉴스가 만들어지고, 또 소비된다. 하지만 우리가 소비하는 뉴스들은 정해져 있다. 굵직굵직한 정치 이슈나 자극적인 사건 사고, 주식과 부동산이 얼마나 올랐느니 하는 소식이 대부분이다. 그 와중에 좋은 기사는 묻힌다. 그래서 ‘의미 있는’ 기사들을 ‘주간 뉴스 큐레이션’에서 선별해 소개한다.소소하지만 우리 삶에 중요한 이야기, 혹은 아무도 주목하지 않은 목소리에 귀 기울인 기사, 그리고 지금은 별 관심이 없지만 언젠가 중요해질 것 같은 ‘미래지향’적 기사들, 더불어 세상에 알려진 이야기 ‘그 이면’에 주목하는 기사 등이 그 대상이다. (필자)12월 마지막 주 좋은 기사 솎아보기1. 광복 70주년, 아직도 한국에 남아 있는 일제의 잔해들1945년 8월 15일 한국은 일제 치하에서 벗어나 광.. 더보기
박근혜 대통령의 핵개발 선언? YTN의 황당 오보, 왜? 우연이 반복되면 필연이 된다. 언론의 오보는 실수이지만 특정 언론사에서 오보가 반복되면 그 언론사에 어떤 구조적인 문제점이 있는 것이 분명하다. 박근혜 대통령이 핵무기 개발 의사를 밝혔다는 내용의 어마어마한 오보를 냈던, YTN이 대표적인 사례다.‘핵무기 개발’ 황당 오보는 영어 번역 때문?YTN은 지난 5월 30일 새벽 5시에 어마어마한 기사를 하나 내보냈다. 박근혜 대통령이 미국 언론인 월스트리트 저널과 인터뷰에서 핵무기 개발 의사를 내비쳤다는 보도였다. 사실이라면 국내외적으로 엄청난 파장이 올 수 있는 내용이었다. 핵 개발은 박근혜 대통령의 아버지인 박정희 대통령도 실패했던 일 아닌가. YTN은 5월 30일 기사 에서 “박근헤 대통령은 북한이 4차 핵실험을 할 경우 한국도 독자적인 핵무기 개발에 나.. 더보기
주간 뉴스 큐레이션: 저임금 중노동 시민단체의 위기 하루에도 정말 많은 뉴스가 만들어지고, 또 소비된다. 하지만 우리가 소비하는 뉴스들은 정해져 있다. 굵직굵직한 정치 이슈나 자극적인 사건 사고, 주식과 부동산이 얼마나 올랐느니 하는 소식이 대부분이다. 그 와중에 좋은 기사는 묻힌다. 그래서 ‘의미 있는’ 기사들을 ‘주간 뉴스 큐레이션’에서 선별해 소개한다. 소소하지만 우리 삶에 중요한 이야기, 혹은 아무도 주목하지 않은 목소리에 귀 기울인 기사, 그리고 지금은 별 관심이 없지만 언젠가 중요해질 것 같은 ‘미래지향’적 기사들, 더불어 세상에 알려진 이야기 ‘그 이면’에 주목하는 기사 등이 그 대상이다. (필자) 12월 넷째 주 좋은 기사 솎아보기 1. 복지팀에 복지 없고, 노동팀에 노동만 있는 시민단체 한국의 시민단체를 일컬을 때 흔히 ‘시민 없는 시민단.. 더보기
주간 뉴스 큐레이션: 탄핵부터 정당해산까지, 할 건 다 해본 헌재 하루에도 정말 많은 뉴스가 만들어지고, 또 소비된다. 하지만 우리가 소비하는 뉴스들은 정해져 있다. 굵직굵직한 정치 이슈나 자극적인 사건 사고, 주식과 부동산이 얼마나 올랐느니 하는 소식이 대부분이다. 그 와중에 좋은 기사는 묻힌다. 그래서 ‘의미 있는’ 기사들을 ‘주간 뉴스 큐레이션’에서 선별해 소개한다. 소소하지만 우리 삶에 중요한 이야기, 혹은 아무도 주목하지 않은 목소리에 귀 기울인 기사, 그리고 지금은 별 관심이 없지만 언젠가 중요해질 것 같은 ‘미래지향’적 기사들, 더불어 세상에 알려진 이야기 ‘그 이면’에 주목하는 기사 등이 그 대상이다. (필자) 12월 셋째 주 좋은 기사 솎아보기 1. 점점 커지는 헌재 권한, ‘국민주권’ 맞습니까? 통합진보당이 해산됐다. 정당해산심판 청구도, 청구로 인한.. 더보기
주간 뉴스 큐레이션: 1인당 기사 100개 – 어뷰징 업체 체험기 하루에도 정말 많은 뉴스가 만들어지고, 또 소비된다. 하지만 우리가 소비하는 뉴스들은 정해져 있다. 굵직굵직한 정치 이슈나 자극적인 사건 사고, 주식과 부동산이 얼마나 올랐느니 하는 소식이 대부분이다. 그 와중에 좋은 기사는 묻힌다. 그래서 ‘의미 있는’ 기사들을 ‘주간 뉴스 큐레이션’에서 선별해 소개한다. 소소하지만 우리 삶에 중요한 이야기, 혹은 아무도 주목하지 않은 목소리에 귀 기울인 기사, 그리고 지금은 별 관심이 없지만 언젠가 중요해질 것 같은 ‘미래지향’적 기사들, 더불어 세상에 알려진 이야기 ‘그 이면’에 주목하는 기사 등이 그 대상이다. (필자) 12월 둘째 주 좋은 기사 솎아보기 1. 1인당 기사 100개, 어뷰징 매체 체험기 네이버가 어뷰징을 막기 위해 클러스터링을 도입했으나, 뉴스 어.. 더보기
주간 뉴스큐레이션: 명태는 왜 원전에 화가 났을까 하루에도 정말 많은 뉴스가 만들어지고, 또 소비된다. 하지만 우리가 소비하는 뉴스들은 정해져 있다. 굵직굵직한 정치 이슈나 자극적인 사건 사고, 주식과 부동산이 얼마나 올랐느니 하는 소식이 대부분이다. 그 와중에 좋은 기사는 묻힌다. 그래서 ‘의미 있는’ 기사들을 ‘주간 뉴스 큐레이션’에서 선별해 소개한다. 소소하지만 우리 삶에 중요한 이야기, 혹은 아무도 주목하지 않은 목소리에 귀 기울인 기사, 그리고 지금은 별 관심이 없지만 언젠가 중요해질 것 같은 ‘미래지향’적 기사들, 더불어 세상에 알려진 이야기 ‘그 이면’에 주목하는 기사 등이 그 대상이다. (필자) 12월 첫째 주 좋은 기사 솎아보기 1. 경향신문 스토리텔링 만화, 명태는 왜 원전에 화가 났을까 원전은 친환경적이다? 안전하다? 이 같은 원전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