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ㆍ손수조는 알지만, 청년비례대표 누가 아나"
" 이준석ㆍ손수조는 알지만, 청년비례대표 누가 아나" [취중 심층 방담] 3인 청년논객이 바라보는 총선 평가 및 전망 미디어스는 총선 결과와 향후 정국 전망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독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주류매체의 총선평가 지면에 등장하지 않는, 재기발랄한 20~30대 청년논객들만 모아 방담을 진행했다. 참석자는 김민하(주간경향 2030세상 읽기 필자, 총선 기간 진보신당 홍보실 국장), 조윤호(한겨레 2030잠금해제 필자, 대학생), 최태섭(경향신문 2030콘서트 필자, 문화연구 박사과정)이었다. 미디어스에서는 윤성한 편집장과 한윤형 기자가 나갔다. 미디어스 측의 발언은 ‘미’로 표기하고 나머지 참석자 발언은 성씨를 따서 표기한다. 진 건 진거지, 왜 안 졌다고 해? 미: 결과보고 야권이 졌다는 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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